
복음을 전하는 일,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 두려움은 “거절당할까 봐”, “비웃음을 살까 봐”, “모르는 질문이 나올까 봐”라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이런 마음은 마치 고소공포증과 같습니다. 사다리 꼭대기를 올려다볼 때 발이 얼어붙는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첫 걸음을 내딛기조차 어렵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특별한 훈련 과정이 바로 위드지저스교회에서 새롭게 시작된 201과정입니다.
201과정: 복음을 전하는 훈련, Climb The Stepladder
이번 201과정은 복음 전도에 대한 실제적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도 전문가 Paul Johnson 목사님의 교재 Climb The Stepladder를 통해 함께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입니다.
이 교재는 단순히 “교회 한번 가보자”, “목사님 설교가 좋아”라는 일반적인 접근을 넘어서서, 보다 복음 중심적이고 효율적인 전도 방법을 안내합니다.
여섯 단계로 배우는 복음 전도
Climb The Stepladder 교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여섯 단계의 사다리 과정을 제공합니다.
- 기도
복음 전도를 시작하는 첫 단계는 바로 기도입니다.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선한 일 하기
말보다 먼저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줍니다.
선한 행위를 통해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 나만의 이야기 하기
신앙의 여정을 나누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나의 변화된 삶을 들려줄 때, 상대방은 진정성을 느끼게 됩니다. - 어려운 질문에 답하기
전도 중 마주하는 질문들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그런 질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킵니다. - 영적인 대화로 이끌 질문들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영적인 주제로 이어가는 질문들을 익힙니다. - 복음 소개하기
가장 핵심이 되는 단계입니다.
단순하고 명확하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201과정 두려움을 넘는 성도들의 여정
이 훈련은 한 계단씩 천천히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초기 단계는 쉽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전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상위 단계는 도전이 될 수 있지만, 공동체 안에서 훈련하며 함께 극복해 나갑니다.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서서 가족과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예수님께 나아올 때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는 것.
그것이 이 훈련의 목표입니다.
모든 성도가 선교사로 나아가는 과정
위드지저스교회는 단지 교회 출석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다시 또 다른 이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양육부터 훈련, 파송까지의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이미 101과정을 수료한 두 가정이 201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성도님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결론: 복음은 나에게서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은혜는 나에게서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그 복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져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뛰어넘어,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모든 성도님들을 응원합니다.
201과정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