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6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에 위치한 론데일 침례교회(Lawndale Baptist Church)에서 열린 Piedmont Baptist Association 제131차 연례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연례회의는 각 지역 교회들이 한 해 동안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어떻게 지역사회를 섬겼는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교회, 새로운 시작
회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새롭게 개척된 교회들과 정식 회원으로 등록된 교회들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Watchcare로 등록된 교회
- Greenhouse Church (담임: Neeko Williams)
- Clear Vision Church (담임: Rodney Byrd)
정회원으로 가입된 교회
- Iglesia Bautista Esperanza (담임: Juvenal González)
- King’s Church (담임: Matt Speaks)
- LIFE Nepali Church (담임: Bishu Subba)
- Gospel Baptist Church (담임: Nick Decker)
다양한 문화권과 언어권을 포괄하는 이 교회들은 PBA가 얼마나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신앙 공동체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네팔어 교회와 스페인어 교회 등 다문화 교회들의 등장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더욱 확장되고 있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함께 이룬 사역, 나눔의 열매
이번 회의에서는 여러 선교 및 지역사회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습니다.
- Youth Collective (청소년 사역 연합)
- Children’s Collective (어린이 사역 연합)
- Angel Tree (지역 어린이 지원 프로젝트)
- Mission Project House, Western NC (선교 주택 건축)
- Coats for New York (뉴욕 겨울 의류 지원 사역)
작은 교회 하나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역들이, 연합을 통해 아름답게 열매 맺는 모습을 보며 ‘함께함’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Piedmont Baptist Association 제131차 연례회의에 참석하면서 가장 깊이 느낀 것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이루는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 다른 규모,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교회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연합’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교회를 그분의 몸의 지체로 부르셨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그 영향력은 지역사회는 물론 열방을 향해 더 넓게 뻗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