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ith Jesus Story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사명, SendNC Lap 현장을 다녀와서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사명, SendNC Lap 현장을 다녀와서

SendNC Lap, 교회개척의 비전을 다시 보다

2025년 3월 22일, 위드지저스교회는 SendNC에서 주관한 ‘SendNC Lap’ 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교회개척과 선교 파송을 주제로 한 교육이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전역의 인터내셔널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귀한 교제와 훈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다양한 민족의 교회들이 함께 모인 자리

이번 SendNC Lap에는 다양한 인종과 언어, 배경을 가진 교회들이 함께하였습니다.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그리고 다문화 배경의 교회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개척의 비전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도 한 가지 공통된 마음이 있었습니다.
바로 “교회가 교회를 세운다”는 사명입니다.

미남침례교회의 헌신과 열정

이번 모임을 통해 미남침례교단(SBC)의 사역 방향과 선교 비전에 대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SendNC는 교회를 개척하고, 양육하고, 후원하고, 기도하는 사역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개척된 교회들의 필요를 살피고
  • 목회자들을 돌보며
  •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을 제공하고
  • 연합사역을 통해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

이 모든 사역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복음을 위한 헌신의 실천이었습니다.

교회개척, 선택이 아닌 사명입니다

SendNC Lap을 통해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교회가 교회를 돕는 것이 곧 교회의 본질이자 사명이다.”

많은 이들이 교회 개척을 특별한 일로 여기지만,
사실 성경은 교회가 끊임없이 다른 교회를 세우는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들이 그랬듯, 오늘날 교회도 복음을 전파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위드지저스교회, 이 사명에 함께하겠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위드지저스교회 역시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다른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 기도로 다른 개척교회를 돕고
  • 물질로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며
  • 목회자들과의 연대를 통해 건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비전 앞에 순종하며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한 교회의 비전이,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세웁니다

SendNC Lap에서 받은 은혜는 단지 정보나 훈련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향한 공동체적 사명의 재확인이었습니다.

위드지저스교회는 앞으로도
다른 교회를 섬기고, 함께 복음을 전하며,
노스캐롤라이나 땅에 믿음의 공동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