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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Network 사역에 동참

Send Network 소속, 사명 공동체로의 참여

위드지저스교회(With Jesus Church)는 미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의 국내선교부 역할을 하는 Send Network에 등록된 교회입니다.
특히 노스캐롤라이나(NC) 주총회를 통해 Church Planting(교회 개척) 교회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안에서 복음의 뿌리를 내리고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소속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전국의 개척교회들과 하나된 비전으로 협력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애틀란타 컨퍼런스, 연합의 감동을 나눈 시간

최근, 애틀란타에서 Send Network가 주관한 Church Planting 리더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수백 명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으며, 각자의 개척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들을 진솔하게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길임을 다시 확인하는 깊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모든 세션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고, 교회를 새롭게 세워가는 사역이 결코 개인의 열심만이 아닌 성령의 인도와 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함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SBC의 비전, 왜 여전히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교단인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왜 SBC가 미국 내에서 여전히 가장 활발하게 선교와 개척 사역을 감당하는 교단인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교회가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세우는 구조’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복음 전파의 전략을 공동체 중심으로 실행하며, 개척교회를 고립시키지 않고 물적·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구조는 많은 교단이 본받을 수 있는 귀한 모델입니다.

위드지저스교회, 함께 세우는 교회 되겠습니다

위드지저스교회도 이 귀한 흐름 속에서 다른 교회를 세우고, 다른 목회자를 격려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역시 받은 은혜와 자원을 흘려보내며, 복음을 위해 협력하는 연합의 교회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교회 개척은 외로운 길처럼 보일 수 있지만, Send Network와 함께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더욱 힘있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