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제43차 정기총회
2024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남침례교 한인총회 제43차 정기총회가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활기를 띤 전국적 규모의 모임이었던 만큼, 여러 지역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목사님들과의 교제는 더욱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교회의 상황을 나누며 기도했던 자리였기에, 단순한 회의 이상의 영적 교제가 있던 뜻깊은 총회였습니다.
새로운 임원진 선출, 새 시대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이번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어 향후 한 해 동안 총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임원진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회장: 김영하 목사님
- 1부총회장: 이태경 목사님
- 2부총회장: 김형민 목사님
- 총무: 강승수 목사님 (연임)
- 서기: 오천국 목사님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들이 각자의 사역지에서 보여주신 헌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성장에 귀한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영하 목사님의 리더십 아래, 미주 한인 침례교회들이 더 건강하고 견고하게 복음의 사명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미국 복음화를 위한 연합과 소명의 재확인
이번 총회를 통해 다시금 확인된 것은, 미남침례교 한인교회들이 미국 사회의 복음화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 지역의 개교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총회는 지속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단순히 내부 회무에 그치지 않고, 외부적으로도 선교와 지역사회 섬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구조와 비전이 제시되었으며, 이에 대한 공감과 지지도 확인된 자리였습니다.
2025년, 제44차 총회는 텍사스 달라스에서
다가오는 제44차 정기총회는 2025년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더 많은 목회자와 사모님들, 교회 리더들이 참여하여 하나 된 비전을 나누고 연합의 힘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총회를 위해 기도로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교회들이 맡은 사명 앞에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