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나 되어 예배한 특별한 시간
2024년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는 특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One Team Family Conference Reunion이 열리며, 180여 명의 목회자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원팀 컨퍼런스 사역의 1기와 2기 멤버들이 함께 모이는 첫 연합 리유니언이었고, 예전에 함께 은혜를 나누었던 동역자들과의 재회이자, 새로운 목회자 가정들과의 귀한 만남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예배와 찬양, 말씀, 그리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가운데, 참석한 모든 가족은 영적 쉼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풍성해진 은혜
이번 원팀 컨퍼런스는 여러 성도님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섬김으로 이루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숙소와 식사, 프로그램 준비, 자녀들을 위한 돌봄까지 모든 것이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목회자 가족들이 아무 부담 없이 은혜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사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 낙심했던 마음이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 말씀 한 구절, 그 눈물 어린 기도 속에서 새로운 결단이 생겼고, 다시 사명을 붙들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한 시간, 세대가 함께 누린 복음
이번 원팀 컨퍼런스는 목회자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교회 공동체의 따뜻함과 하나님 나라의 소중함이 심겨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한 이 나눔과 경험은, 가족 전체가 다시금 하나님 앞에 서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25년 애쉬빌, 새로운 회복의 여정을 준비하며
다가오는 2025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Asheville)에서 약 15가정의 목회자 가정을 섬기기 위한 새로운 컨퍼런스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역은 규모는 작지만 더욱 깊이 있는 돌봄과 회복을 목표로 기도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팀, 교회를 살리고 목회자를 세우는 사역
One Team(원팀) 사역은 단순한 모임이 아닙니다.
“교회가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사랑하며,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사역“이라는 사명을 품고 출발하였고, 지금도 그 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지치고 흔들리는 목회자 가정들이 다시 일어서고, 지역교회들이 다시 사명을 붙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실질적으로 돕는 사역이 바로 원팀의 존재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