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비전을 위한 첫 걸음, 교회의 온전한 결단
그린스보로 위드지저스교회는 아직 창립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교회입니다.
물질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주일예배 후 친교 시간에 모인 성도들은 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바로, 전체 교회 예산의 10%를 선교비로 책정하는 것입니다.
이 결정은 단순한 예산 배분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적 고백과 순종의 표현입니다.
하나님 앞에 교회가 먼저 십일조를 드리듯, 이 선교비는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거룩한 구별입니다.
선교 헌금의 구체적 사용처
이번에 책정된 선교비는 국내와 해외, 두 방향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국내 선교
- 미국 내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위한 지원
- 사역 환경이 어려운 교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동역
해외 선교
- 국제선교기구 IMB(International Mission Board) 협력
- 무슬림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한 재정 지원
향후 교회 재정이 더욱 여유로워질 경우, 한국 내 월드사역 중인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지원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믿음의 결단, 이유 있는 나눔
그린스보로 위드지저스교회가 이렇게 선교비를 우선으로 책정한 배경에는 분명한 신앙적 확신이 있습니다.
교회 역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믿음 아래, 받은 것을 다시 흘려보내는 사명을 실천하기로 한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꼭 필요한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믿음은 결국 열매로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이 결정은 단순히 ‘선한 일’을 넘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최대 30%까지, 선교 중심 교회를 향해
이번 결정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교회는 앞으로 최대 예산의 30%까지 선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실 재정의 축복을 미리 바라보며 드리는 고백입니다.
말씀처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누가복음 6:38),
하나님의 원칙을 신뢰하며,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쓰임받는 교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헌신이 세상을 살립니다
그린스보로 위드지저스교회의 이 결단은 단순한 재정 조정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교회의 ‘십일조’이며, 선교를 위한 거룩한 투자입니다.
국내외 어려운 교회들을 도우며,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도록 돕는 귀한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교회지만, 이 작은 헌신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큰 사역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위드지저스교회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시고, 생명을 살리는 선교 공동체로 세워주시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