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ith Jesus Story 제자 삼는 교회 사역을 위한 Designing Disciplemaking Training

제자 삼는 교회 사역을 위한 Designing Disciplemaking Training

지난 9월 27일 토요일, Winston-Salem에 위치한 Calvary Baptist Church에서 열린 NC Baptist International Churches Designing Disciplemaking Training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떻게 교회를 제자 삼는 공동체로 세워갈 것인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강사로 섬겨주신 Matt & Allison Willis 부부의 삶과 말씀은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두 분은 단순히 프로그램이나 방법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눈물, 그리고 실제적인 제자 삼기의 열정은 듣는 이들에게 “나도 저 길을 따라야겠다”라는 거룩한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다양한 활동을 하지만, 결국 본질은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일입니다. 이 사명을 외면한 교회는 껍데기만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을 붙잡고 제자 삼기에 헌신하는 교회는 반드시 지역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열방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세워질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단순히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세워주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마태복음 28:19)고 명령하셨는데, 이는 선택이 아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우리도 제자 삼는 일을 교회의 중심에 두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곧 사랑을 나누고 열방을 품는 공동체로 세워져 가기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