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국 사모수양회 “Blossom”을 섬기며
오늘(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세미한교회에서 전국 사모수양회가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Blossom”, 꽃이 피어난다는 뜻입니다. 이번 수양회에서 김애연 사모가 찬양팀 반주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사 35:1). 꽃은 보통 기름진 땅에서 피지만, 하나님의 꽃은 광야와 사막에서도 핍니다.
사모의 자리가 그렇습니다. 이민 교회 사모들은 낯선 땅에서 교회를 섬기고, 가정을 돌보고, 성도들의 아픔을 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의 눈물은 드러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 길이 광야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광야에서 하나님은 꽃을 피우십니다. 이번 수양회가 전국의 사모님들에게 메마른 땅에 내리는 이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