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캐인이 남긴 상처,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믿음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캐인으로 인해
애쉬빌(Asheville) 지역에 큰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 가운데, 지역사회를 섬기며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애쉬빌 한인침례교회 역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교회 건물뿐 아니라 성도님들의 가정도 침수와 피해를 입으면서,
물리적인 고통과 더불어 신앙 공동체에도 큰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위드지저스교회, 이웃 교회를 위한 따뜻한 결정
이 소식을 접한 위드지저스교회는
작은 교회이지만 함께 아파하고, 함께 돕는 마음으로
애쉬빌 한인침례교회를 돕기 위한 헌금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교회 차원의 지원 헌금
- 피해 복구와 사역 회복을 위한 목적
- 피해 복구와 사역 회복을 위한 목적
- 성도들이 참여하는 특별지정헌금
- 돌아오는 주일, 전 성도들이 각자의 형편에 따라 동참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닐지라도,
기도와 정성으로 모인 헌금이 하나님의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아파하는 것이 진짜 교회의 모습입니다”
교회의 크기와 규모를 떠나,
진정한 교회는 이웃 교회와 성도들의 아픔에 함께하는 공동체입니다.
위드지저스교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피해를 입은 애쉬빌 한인침례교회가
조속히 예배를 회복하고 성도들의 삶도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와 물질을 함께 나누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위로가 됩니다
모든 헌신은 작아 보여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때 놀라운 회복과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이번 특별헌금은 단순한 물질 지원을 넘어,
믿음의 공동체가 서로를 세워가는 실천적 사랑의 표현입니다.
앞으로도 위드지저스교회는
이웃 교회들과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