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ith Jesus Story 애틀란타 늘사랑교회 방문기

애틀란타 늘사랑교회 방문기

애틀란타 늘사랑교회 방문기

애틀란타에서 만난 따뜻한 초대

2024년 7월 7일부터 9일까지, 저희 가정은 애틀란타 늘사랑교회(Atlanta Everlove Baptist Church)의 초청을 받아 2박 3일간 애틀란타를 다녀왔습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섬김으로 맞이해주신 이상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환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 시간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목회의 방향을 새롭게 다잡고 교회 개척의 본질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SBC 내에서도 주목받는 자립 개척교회

늘사랑교회는 SBC(미남침례교단)에서 팬데믹 이후 가장 성공적으로 자립한 개척교회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선정은 한인교회들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다인종 모든 개척교회들을 통틀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짧은 시간 안에 지역사회 안에서 신뢰를 쌓고, 영적 영향력을 넓혀온 이 교회는 오늘날 수많은 개척교회들에게 현실적인 모델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상헌 목사님의 리더십과 성도들의 한마음 된 헌신이 이 열매를 맺게 했음을 직접 보고 들으며,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교제 속에서 배운 교회 개척의 본질

바쁘신 일정 중에도 저희 가정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이상헌 목사님께서는, 개척교회가 직면하는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과 그 돌파 과정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안에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현장에서 걸어온 생생한 목회 경험과 간증이 녹아 있었기에, 듣는 내내 큰 울림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목회자로서의 길이 막막하고 지칠 때, 이 만남은 다시 걸음을 내딛게 하는 귀한 힘이 되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섬김과 사랑

늘사랑교회 성도님들은 음식, 숙소, 자녀들을 위한 선물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은 저희 가족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감사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섬김은 단순한 환대가 아니라, 복음 안에서 한 지체가 또 다른 지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참된 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감사하게도, 하반기에는 늘사랑교회 성도님들께서 저희 교회를 방문해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이 단회성의 방문이 아닌, 두 교회가 믿음 안에서 동역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위드지저스교회도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어, 목회자와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우리 또한 누군가의 걸음에 다시 힘을 실어주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애틀란타 방문을 통해 보여주신 이상헌 목사님과 늘사랑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모든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살아야 세상이 삽니다는 진리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이 땅의 모든 개척교회와 사역자들이 주님의 은혜로 일어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